WHO AM I?
${인터랙션을_좋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배상준 입니다.
개발자로써 커리어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때는 Interactive Developer의 영상을 보고 나서였습니다.
웹으로도 이런 화려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프론트엔드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뿐만 아니라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개발자. '전공이었던 경제학 중 흥미가 있었던 행동 경제학을 활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또한 프론트엔드로 전향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항상 좋은 UI, 깔끔한 인터랙션, 사용자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화면을 구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의 첫 프로젝트와 첫 회사의 MVP 프로젝트를 통해 제게 주어진 것은 백엔드와 배포에 관한 지식이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가면서도 프론트에 대한 공부는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프론트엔드로 다시 되돌아왔고, 개발 사이클의 전체 과정을 알고는 있는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커리어의 시작인 회사의 개발팀은 단 2명,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도 제자리에 멈춰있지 않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술 블로그나 기술 컨퍼런스를 통해 어떤 기술을 적용하는지 트렌드를 쫓아다니며 지속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인터넷 강의, 공식 문서, 깃허브 레포를 찾아가며 기반 지식을 다져나갔습니다.
이후 간단한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해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에러를 최대한 마주치고 정리했습니다.
이런 학습 방식을 통해 낯선 기술에도 당황하지 않고 학습해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론트엔드는 여러 직군들을 한 데 잇는 가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백엔드와의 소통은 앞서 학습한 지식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동료 개발자와 논의를 통해 Nest, Prisma, GraphQL 등의 기술 스택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백엔드 코드 관리와 API 문서 작성을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같은 개발자 뿐만 아니라 다른 직군들과도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피그마를 활용해 디자이너와 직접 소통하고, 개발 환경을 도식화하여 PO와도 원활히 협업했습니다.
또한 개발자만의 언어가 아닌 모든 직군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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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AN I USE?
HTML
CSS
JavaScript
TypeScript
React
Next.js
Nest.js
Prisma
GraphQL
turborepo
Git/Github
AWS EC2
Vercel
Docker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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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2년차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우당네트웍
2023.07 ~ 2024.11
프론트엔드 개발자
Haedeup, GRIDA 프로젝트를 진행
SSAFY
2022.07 ~ 2023.06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생
Vue, Django기반의 웹 개발 교육(6개월)
React기반의 웹 프로젝트 3회(6개월)
경북대학교(편입)
2019.02 ~ 2023.08
경제통상 학부 경제학과 졸
3.8/4.3
계명대학교
2023.07 ~ 2024.06
경영학부 회계학과 수료
3.8/4.5